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종(쩐 9대) (문단 편집) === 즉위 === 도망치는 동안 좌절감을 느낀 진부는 자살을 시도했지만 신하들이 말려 다행히 미수에 그쳤다. 이후 진씨 황실을 따르는 신하들을 만났을 때, 자신을 황제로 옹립한다는 말에 진의를 의심했지만 그들에게 진심을 느꼈고, 결국 결심하여 회군(回都)을 단행, 일례와의 전투에서 승리하고 폐위된 일례를 혼덕공으로 강등시켰다. 그리고 12월 3일 연호를 '소경'(紹慶)으로 개원했다. 예종은 즉위 후 양일례의 잔당들을 제거했고, 양일례에게 진씨 황족 살해를 권유한 진일핵(陳日覈)이란 자는 '종묘사직 경위(위험)의 죄'로 다스려 사형 선고를 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